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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산 18승' 매킬로이, PGA 선정 2010년대 최고 남자 골퍼
로리 매킬로이. [AFP=연합뉴스]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2010년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. 타이거 우즈(미국)는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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켑카·미켈슨·토마스·임성재…억! 소리나는 CJ컵
지난해 CJ컵 1라운드에서 동반 라운드한 토마스(왼쪽)와 켑카(왼쪽 둘째)가 제주 특유의 돌담길을 따라 걷는 모습. [펜타 프레스=연합뉴스] 세계 남자골프의 별들이 제주에 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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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인상 금의환향' 임성재 "2부 투어는 다시 안 내려갈 거예요"
2년 만에 코리안투어 대회에 나선 임성재. 인천=김지한 기자 11일 인천 연수구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. 2년 만에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대회에 나선 임성재(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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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장전 아쉽지만…임성재 2주간 상금 9억원
임성재가 최종 라운드 연장 홀 페어웨이에서 샷을 시도하고 있다. 그는 이 홀에서 보기에 그치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. [AP=연합뉴스] 23일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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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연장전 끝 우승 놓쳐 ...안병훈 3위
임성재. [AFP=연합뉴스] 임성재(21)가 23일(한국시간)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의 잭슨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놓쳤다. 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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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이언맨 같은 시즌'... 아시아 첫 PGA 신인상 수상한 임성재
PGA 투어 2018~2019 시즌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. [AFP=연합뉴스]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가장 꾸준했던 골퍼, 임성재(21)가 신인상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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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성훈-노승열, '19일 개막' 신한동해오픈 출전 확정
강성훈 [AFP=연합뉴스]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1승을 거둔 강성훈(32), 지난달 군 복무를 마친 노승열(28)이 이달 열리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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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리 매킬로이, 181억원 보너스 플레이오프 우승
통산 두 번째 페덱스컵 우승컵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. [AFP=연합뉴스]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1500만 달러(약 181억원)짜리 PGA 투어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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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 컷] 골프장에 날벼락이
24일(현지시간) 오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2018~2019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도중 벼락을 맞은 나무가 화염에 싸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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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장에 번개 번쩍…6명 부상, PGA 투어 챔피언십 경기 중단
24일(현지시간) 오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2018~2019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도중 벼락을 맞은 나무가 화염에 싸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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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빈 나, PGA 플레이오프 2차전 기권…“둘째 출산 임박해”
케빈 나. [KPGA 제공=뉴스1]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출전 예정이던 케빈 나(36·나상욱)가 기권했다. 13일(한국시간)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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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 시즌 32개 대회 출전'...임성재에 놀란 미국 매체
4일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하는 임성재. [AFP=연합뉴스] 미국 골프 전문 매체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신인 임성재(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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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식기가 필요해"... 빡빡한 일정에 PGA '설왕설래'
지난 5월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 브룩스 켑카가 티샷을 할 때 주변 갤러리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"투어 일정이 드라마를 가져다줄 지 모르지만,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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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의 어니 엘스 꿈꾸는 임성재
올 시즌 PGA 투어에서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임성재. 키 1m81㎝인 그는 어니 엘스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스윙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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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 루키' 임성재, 연말 프레지던츠컵 출전하나.
임성재. [연합뉴스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올 시즌 신인왕에 도전하는 임성재(21)가 미국-세계연합 팀 간의 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팀에 발탁될 가능성이 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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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9경기만에...강성훈 PGA 투어 바이런 넬슨 우승
강성훈. [AFP=연합뉴스] 강성훈(32)이 13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트리니트 포리스트 골프장에서 끝난 AT&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했다. 강성훈은 최종라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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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신인 임성재 시즌 4번째 톱10, 플레이오프 확정
임성재. [USA TODAY=연합뉴스] 임성재(21)가 25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 주 템파베이 인근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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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루키’ 임성재 상금 벌써 15억원, 디오픈 출전권은 보너스
PGA투어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임성재. 1부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. [AFP=연합뉴스] “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.”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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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신인 임성재 벌써 상금 15억원, 디 오픈 출전권 획득
임성재. [AFP=연합뉴스] "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." 신인 임성재(21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자신의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면서 디 오픈 챔피언십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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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물한 살 신인 임성재, PGA 혼다 클래식 선두
임성재. [AP] 임성재(21)가 2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혼다 클래식 2라운드에서 선두로 도약했다. 첫날 이븐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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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 우즈를 제네시스에 태운 현대차
타이거 우즈. [AP] 현대차가 후원하는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이 2020년부터 일반 대회에서 인비테이셔널급으로 격상된다. PGA 투어는 일반 대회 우승자는 2년, 월드골프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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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커지는 PGA투어…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총상금 140억원
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레스. [중앙포토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‘제5의 메이저 대회’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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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 골프숍] 혼마의 홍보대사 김종필과 저스틴 로즈
20년간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하던 저스틴 로즈는 올해부터 혼마 용품을 쓰게 됐다. [EPA] 지난 해 6월 작고한 김종필 전 총리는 잘 알려진 골프광이다. 그는 일본의 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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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 2000시간 생중계, 골프판 넷플릭스' 브랜드 공개한 디스커버리-PGA
GOLFTV 브랜드. [사진 PGA] 내년부터 미국 외 지역의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중계권을 확보한 미국 디스커버리가 골프 전문 채널 브랜드를 공개했다. 디스커버리